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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만연한 <교통법규 위반 문제>
지역 서구 카테고리 교통/주택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장점을 묻습니다. 그들은 꼭 한번씩은 한국의 배달문화를 보고 놀라곤 합니다. 배달을 시키면 늦어도 한시간 내에는 내 집에 따뜻한 음식이 배달되어 이보다 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배달문화가 우리 사회에 끼어들면서 악습이 생긴 것 같습니다. 바로 교통법규 위반입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의 요즘 배달은, 소비자가 휴대폰으로 배달을 시키면 해당 음식점이 조리를 시작하고, 그동안 배달원을 모집합니다. 배달원은 음식점에서 음식을 건네받고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의 터무니 없는 짧은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고객의 집까지 주파하기 위해서는 신호등 몇개는 무시해주는게 좋습니다. 그 과정에서 횡단보도 보행자들 사이를 지나가고, 반대편 차량과 부딪힐 뻔 합니다.

배달원도 저마다의 생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익실현을 위해 보행자들은 매일 그들의 길거리가 위협당합니다. 누군가의 편리함을 위해 희생되는 사람이 있어야될까요? 우리의 배달문화를 부러워했던 외국인들이 여전히 오늘날도 한국의 배달문화를 달갑게 받아들일까요?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간단히 3가지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배달앱내의 배달시간 완화 자차(오토바이)소유자 한정 배달업 종사 가능화 시에서 시행하는 배달점수제 (new)

1) 배달시간이 촉박하여 발생하는 과속이나 신호위반이 없어져야합니다.

2) 자신의 오토바이나 차가 아닌 렌트나 대여로 운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통위반으로 신고해도 그 오토바이는 회사의 것이라 추적이 어렵다는 말을 듣습니다.

3) 배달점수제 시행입니다. 시에서 운행하는 배달 오토바이 전부를 전산상에 등록하고, 보행자들의 신고로 상점과 벌점을 부여합니다. 상점이 많은 (또는 벌점이 없는) 배달원은 다음 분기에 우수 배달원으로 향상되고, 기본 배달급을 높입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만큼 허점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배달문화 재정착을 위해 힘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