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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25년 동안 방방곡곡 돌아다녀 본 소감
지역 중구 카테고리 교통/주택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나고 자란 청년입니다.

사실 어렸을 적부터 대전하면 "교통의 메카"라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중심으로 써는 많은 지자체, 나라에서 많은 지원, 개발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제가 느끼는 대전의 교통은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저는 대덕구에서 자라 현재 중구에 살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학교, 놀거리, 식당으로 정말 방방곡곡 많이 다녀보았습니다.

일단 먼저 제가 느낀 대전은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을 하는 구역들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출퇴근시간마다 막히는 구역이 정해져있습니다.

(둔산동 한샘대교-남선공원네거리 , 용문역(롯데백화점 부근), 큰마을네거리-연구단지, 서대전네거리-도마동 등) 물론 제가 교통의 상황을 전부다 아는것은 아니지만 저 뿐만아니라 출퇴근하는 친구들, 주변지인들 , 심지어 네이X에 검색좀만 해봐도 누구나 아는 막히는 구역들이있습니다.

(트램 도로 점유로 인한 도로 좁아짐은 아직 먼 미래라 배재하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버스, 지하철로 대전 각곳을 많이 다니고 실제 지금 버스로 출퇴근하는 저로써는 한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가지 예로 써는 현재 604버스의 경로를 보면 판암역부터 신흥역 한밭종합운동장, 중앙로역, 오룡역, 용문역, 갤러리아, 정부청사, 연구단지, 대덕대학 등)으로 이어지는데 각 중요 시설,지점들을 다니는 것만으로는 정발 좋은 경로고 없으면 안되는 버스입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출퇴근시에 이 버스가 출퇴근의 주가 된다 이겁니다.. 제가 살고있는 대전 중구 목동 인근만 생각해봐도 연구단지 까지 갈수 있는 최단 경로는 604버스 입니다. 자차로는 바로 오정동-엑스포로 해서 연구단지까지 가는 방법이 있지만 버스로는 찾아볼수 없고 막히고, 힘든 출퇴근시간에 둔산동에서 다른 버스로 환승해서 가야 하는게 전부입니다. 물론 다른 버스라해서 사람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퇴근시에도 사람들 모두 비슷한 경로에 사는 사람들은 604를 탈겁니다. 그러면 항상 콩나물버스에 사람 못태우고 3정거장 이상 가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요약하자면 먼저 제가 살고 있는 동네로써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목동,중촌동에서 오정동은 걸어서는 약간 부담되고 지도상으론 가까운 거리인데 흔한 버스마저 없고 그나마 갈수있는 버스는 614타고 40분 이상 가야 됩니다.

그러다보니 대덕구 쪽으로 가는 버스는 없고 오정동까지만 가서 엑스포로만 빠지는 버스만 있어도 훨씬더 그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질것이고 많아지는 만큼 604버스는 훨씬 널널해질것입니다.

버스노선을 더만들면 출퇴근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고 평소 주민들의 편리하고 시간을 아낄수 있는 생활이 되고 노선이 늘어나는만큼,

버스 기사분들도 늘어나야 되니까 일자리도 창출...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이부분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고 하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버스 노선좀 늘리고 경로를 분담해서 특정 몇가지 버스에만 의지하지 않아도 되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