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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월드컵경기장 활성화
지역 서구 카테고리 문화/관광

대전월드컵경기장은 <2002 한일월드컵>의 개최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2001년 10월 개장하였다. 월드컵 이후 오랜 시간 경기장 의 사후 관리에 대한 많은 고민이 진행되었지만,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의 경우, 타 도시 9개의 월드컵 경기장에 비해 공간 사용률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축구 전용구장의 주용도인 축구산업의 활성화를 기본으로 경기장 내의 유휴공 간을 활용해 적자 규모를 줄이고,시민들의 사용율을 높이며 도시의 주요 공공 공간으로 제 역할을 해야 한다.
대전 월드컵경기장은 유성IC에 인접하고 있어 외부로부터의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노은과 지족, 반석 주거 단지가 있으며, 노은 도매시장을 통과해 월드컵경기장역 (대전 지하철 1호선)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이 가능하다. 2002 월드컵 이후, 지역 연고 프로축구 팀 등 14개소 이상의 기관 및 단체가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지만 임대면적에 비해 현저히 낮은 7.1% 임대비율을 보이고 있다. 연간 약 25회의 K리그 홈경기와 2-3회의 콘서트 및 대규모 행사가 열리지만, 경기장 내부의 낮은 임대비율로 시민들이 머무르지 못하는 공간으로 전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