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원 활성화 미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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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통 | 카테고리 문화/관광 |
대전은 인터넷에 울산과 더불어 노잼도시라는 명칭이 돌고 있습니다.
"대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놀거리가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먹거리는 칼국수, 두부두루치기 등 떠오르는 음식이 많으나, 관광지라고 불릴만한 장소가 없어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결 방안 : 꿈돌이를 이용한 대전 마케팅 지속, 팝업 스토어와 체험 공간 개설
2030은 새로운 경험, 그 곳에만 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지역을 좋아합니다.(ex, 을지로(힙지로))
=> 각 지역(구, 동) 별로 특색 있는 공간 개설
예를 들어 대전 대덕구 쪽에 공장이 많은데, 폐공장을 개조해서 카페나, 전시관, 체험 공간을 만들면 2030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관심이 끌리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오게되고, OO거리가 생기면서 상권이 활성화되고 관광객들도 오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