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인근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PM, 즉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가 대중화되고 보급이 빠르게 되고있지만 그에따른 정책이나 전용도로 및 주의성을 줄 수 있는 무언가는 이루어 지지 않고있습니다. 전동킥보드와 전동자전거가 많이보급되었지만 이에 대한 심각성보다는 편리함이라는 그늘에 가려 차와 pm, 사람과 pm간에 더 큰 사고를 야기하고 지역사회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편리함만큼 그에 따른 주의나 경고 또는 캠패인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