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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예술활동 편중문제
지역 서구 카테고리 문화/관광

문화생활은 남녀노소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문화예술제공의 양과 질이 평등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물론, 인구차이에 따른 예술 콘텐츠 공급은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지만 19년도에는 문체부로부터 지난해 공모사업에서 문화 예술 분야 지원 72%가 서울과 경기지역에 편중 지원되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예술가들 또한 지방보다는 수도권에서 활동하길 원하고 이는 수도권 예술 편중문제를 더 가중시킨다고 생각합니다. 고유성과 다양성이 생명인 문화예술 분야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수도권에 집중 지원이 된다면 그 외 지역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로부터 소외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때문에 대전을 포함하여 수도권 밖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모여 끊임없이 이 주제에 대해 서로 논의하고 다양한 정책 실무자들을 만나 수도권 예술 편중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