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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도시 대전'에서 벗어나기
지역 공통 카테고리 문화/관광

안녕하세요. 현재 한밭대학교에 재학중인 27살 청년입니다. 먼 타지인 여수에서 줄곧 자라와 한 번도 대전에 가본 적 없던 과거의 저에겐 '대전'이란 도시가 주는 이미지는 바로 '노잼'이었습니다. 미디어와 심지어 주변 지인들 조차 '대전에는 성심당 말고는 볼 게 없다.' 라고 입버릇 처럼 말했으니까요. 그러나 막상 도착해 살게된 대전의 이미지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곳 이었습니다.

가깝게는 한밭수목원부터 다양한 이색 카페들 등등, 대전이 '노잼도시'라는 이미지로 고착화 된 것이 안타까울 만큼 아름답고 개성있는 장소들이 많았습니다. 만약 적절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앞선 장소들이 널리 알려진다면 대전은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유명 유튜버와의 협찬을 통해 숨겨진 지역 명소들을 알린다. 유튜브에는 자신의 일상, 여행을 브이 로그 식으로 업로드 하는 유명 유튜버들이 있습니다. 이들과의 협찬을 통해 대전의 아름다움을 알린다면, 주 시청인구인 젊은 층들의 유입을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노점상 거리 조성입니다. 시의 허가를 받은 뒤, 여러 음식들을 파는 노점상 거리를 조성하면 분명 지역의 특색으로 자리잡아 인기를 끌게 될 것입니다

셋째.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계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소통을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 일부를 선정해 경품을 지급함으로써 참여를 유도하며, sns 의 특성상 쉽게 재확산이 됨으로 소규모의 예산을 통해 많은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