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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회관의 새로운 용도 - 문화센터와 병합하다
지역 중구 카테고리 생활/복지

최근 MZ세대는 취미생활을 찾기 위해 카페나 글 게시를 통해 동호회를 모집하거나 개인적으로 1인 취미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문화센터를 운영하지만, 시간이 맞지 않거나 거리가 멀어 신청하는 데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우면서도 적절한 공간에서 문화센터를 운영할 방법이 있을까 고민해보았습니다. 동마다 꼭 있는 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노인 회관입니다. 노인 회관이란 노인들의 사회 활동과 문화교육의 장소로 이용하기 위하여 마련한 곳을 말합니다. 보통 이 회관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운영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학생 때 노인회관이 불 꺼진 모습만 보았습니다. 항상 아쉬웠던 것이 바로 공간의 낭비입니다. 노인 회관은 특성상 특정 동의 중심 또는 유동 인구가 많은 길목에 위치함으로써 이동에 편리하여지도록 하였습니다. 이 위치의 장점을 이롭게 활용할 수는 없을까요?

노인 회관의 용도는 목적에 맞게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교육받기도 하고 문화생활도 하며 일상에 즐거움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이 즐거움을 아래 세대와도 공유하면 어떨까요? 오후 6시는 보통 MZ세대의 퇴근 시간 또는 하교 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노인 회관이 불이 꺼지는 시간과 동일합니다. 어르신을 위한 공간 활용 후 오후 6시 이후부터 10~50대를 위한 문화센터로 변형하는 것은 공간의 낭비를 막으면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방안입니다. 노인 회관은 동마다 또는 동네마다 있는 공간으로서 이점을 톡톡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 공간을 두 목적으로 사용하는 데는 두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일자리 창출입니다. 노인회관과 문화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운영 책임자, 청소원 등 최소 2명 이상의 인원이 필요합니다. , 최근 일자리의 줄어드는 추세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둘째, 노인회관을 문화센터와 공동 운영함으로써 노인 회관 운영 활동비에 포함되어 쾌적한 노인회관으로 전환 및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문화센터 이용비 중 일부를 노인 회관 운영비에 귀속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