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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교통/주택

2022-02-17

우리 동네에 만연한 <교통법규 위반 문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장점을 묻습니다. 그들은 꼭 한번씩은 한국의 배달문화를 보고 놀라곤 합니다. 배달을 시키면 늦어도 한시간 내에는 내 집에 따뜻한 음식이 배달되어 이보다 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배달문화가 우리 사회에 끼어들면서 악습이 생긴 것 같습니다. 바로 교통법규 위반입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의 요즘 배달은, 소비자가 휴대폰으로 배달을 시키면 해당 음식점이 조리를 시작하고, 그동안 배달원을 모집합니다. 배달원은 음식점에서 음식을 건네받고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의 터무니 없는 짧은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고객의 집까지 주파하기 위해서는 신호등 몇개는 무시해주는게 좋습니다. 그 과정에서 횡단보도 보행자들 사이를 지나가고, 반대편 차량과 부딪힐 뻔 합니다.   배달원도 저마다의 생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익실현을 위해 보행자들은 매일 그들의 길거리가 위협당합니다. 누군가의 편리함을 위해 희생되는 사람이 있어야될까요? 우리의 배달문화를 부러워했던 외국인들이 여전히 오늘날도 한국의 배달문화를 달갑게 받아들일까요?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간단히 3가지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배달앱내의 배달시간 완화  자차(오토바이)소유자 한정 배달업 종사 가능화 시에서 시행하는 배달점수제 (new) 1) 배달시간이 촉박하여 발생하는 과속이나 신호위반이 없어져야합니다. 2) 자신의 오토바이나 차가 아닌 렌트나 대여로 운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통위반으로 신고해도 그 오토바이는 회사의 것이라 추적이 어렵다는 말을 듣습니다. 3) 배달점수제 시행입니다. 시에서 운행하는 배달 오토바이 전부를 전산상에 등록하고, 보행자들의 신고로 상점과 벌점을 부여합니다. 상점이 많은 (또는 벌점이 없는) 배달원은 다음 분기에 우수 배달원으로 향상되고, 기본 배달급을 높입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만큼 허점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배달문화 재정착을 위해 힘써주세요. 감사합니다.

유성구교통/주택

2022-02-17

장대 유성시장의 도로체계 및 경관에 대한 리뉴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대 유성시장의 도로체계 및 경관에 대한 리뉴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성시장은 하천을 따라 자연스럽게 노점상이 등장하고 생필품을 파는 시장에서 현재까지 유지를 꾀 하고 있습니다. 유성시장의 5일장은 장대동 일대의 활력을 불어 일으키는 문화이기도 하지만 그와 대조되는 교통문제 또한 유성시장에 독이 되는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유성시장을 둘러싼 도로들은 크게 3개의 구획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유성대로, 두번째는 유성대로 720번길, 3번째는 금호고속터미널과 유성자이 아파트를 잇는 도로 입니다. 여기서 주목했던 도로는 첫번째와 두번째, 즉, 유성대로와 유성대로 720번길 입니다. 유성대로는 5일장이 열리게 되면 도로에서 한참 벗어난 범위까지 노점상이 들어옵니다. 그에 따른 갓길 주차문제로 인해 5일장에는 늘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는데 가장 눈여겨 보았던 장면은 노점상들이 도로에서 등을 기대고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생사의 위기에 다다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에 저는 노점 보도를 따로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차선으로 이용하되, 5일장이라는 특정한 행사가 있을 경우 판상인들의 주차공간 및 판매의 목적을 가진 안전한 공간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가장 중요한 도로인 유성대로 720번길 입니다. 유성시장의 버팀목이 되었던 도로이고 가장 오래 사용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일대는 현 시대상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좁은도로는 최소한 3차선까지 확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도로는 다른 도로에 비해 좁지만 구암역을 지나가기 위한 일종의 지름길로도 많이 사용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평일 퇴근시간에는 그 용도가 최고조가 되는데 구암교 네거리의 교통문제는 유성구의 교통문제 중 top3안에 꼽힐 정도 입니다. 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이 유성대로 720번길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도로에 비해 좁아 여기서 생기는 병목현상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현상들로 인해 거리의 문제도 고조화 되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현재  유성시장 주변 도로의 가로체계는 유성시장 일대를 막는 장벽이라고도 불립니다. 유성천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처음 주택단지들이 가로막고 있으며, 그 다음은 유성대로 720번길의 도로체계 입니다. 주택단지들의 어두운 골목길을 뚫고 유성대로 720번길에 다다르면 차들로 인해 또다시 막히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는 골목길을 이용하기 보단 멀리 돌아 가는 이유는 안전상 유리하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나마 나머지 도로들은 교통이 낫다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유성시장으로 가는 재밌을 수도 특별할 수도 있는 거리를 재쳐두고 보행자와 자동차의 동선만 겹치게 되어 벽을 쌓게 만드는 현상입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이 도로의 확장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지만 보행자와 자동차 도로의 분리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해결책은 단순합니다. 골목길을 활성화 하는 것입니다. 골목길을 통해 인근 주민들은 좀더 안전한 생활권을 얻게 되고 유성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유성시장의 입구가 되어줄 것이며, 더 나아가 보행자와 자동차의 동선이 분리된다면 이 일대의 교통문제 또한 점차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성시장의 문화를 잇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성시장의 일대가 교통문제의 중심지가 되기보다는 좀더 안전한 생활권을 판상인들이나 인근 주민들 뿐만 아니라  유성시장을 사랑해주고 찾아와 주는 사람들 모두에게 주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구교통/주택

2022-02-17

대전에서 25년 동안 방방곡곡 돌아다녀 본 소감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나고 자란 청년입니다.  사실 어렸을 적부터 대전하면 "교통의 메카"라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중심으로 써는 많은 지자체, 나라에서 많은 지원, 개발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제가 느끼는 대전의 교통은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저는 대덕구에서 자라 현재 중구에 살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학교, 놀거리, 식당으로 정말 방방곡곡 많이 다녀보았습니다.  일단  먼저 제가 느낀 대전은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을 하는 구역들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출퇴근시간마다 막히는 구역이 정해져있습니다.  (둔산동 한샘대교-남선공원네거리 , 용문역(롯데백화점 부근), 큰마을네거리-연구단지, 서대전네거리-도마동 등) 물론 제가 교통의 상황을 전부다 아는것은 아니지만 저 뿐만아니라 출퇴근하는 친구들, 주변지인들 , 심지어 네이X에 검색좀만 해봐도 누구나 아는 막히는 구역들이있습니다.  (트램 도로 점유로 인한 도로 좁아짐은 아직 먼 미래라 배재하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버스, 지하철로 대전 각곳을 많이 다니고 실제 지금 버스로 출퇴근하는 저로써는 한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가지 예로 써는 현재 604버스의 경로를 보면  판암역부터 신흥역 한밭종합운동장, 중앙로역, 오룡역, 용문역, 갤러리아, 정부청사, 연구단지, 대덕대학 등)으로 이어지는데  각 중요 시설,지점들을 다니는 것만으로는 정발 좋은 경로고 없으면 안되는 버스입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출퇴근시에 이 버스가 출퇴근의 주가 된다 이겁니다..   제가 살고있는 대전 중구 목동 인근만 생각해봐도 연구단지 까지 갈수 있는 최단 경로는 604버스 입니다.  자차로는 바로 오정동-엑스포로 해서 연구단지까지 가는 방법이 있지만 버스로는 찾아볼수 없고 막히고, 힘든 출퇴근시간에 둔산동에서 다른 버스로 환승해서 가야 하는게 전부입니다. 물론 다른 버스라해서 사람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퇴근시에도 사람들 모두 비슷한 경로에 사는 사람들은 604를 탈겁니다. 그러면 항상 콩나물버스에 사람 못태우고 3정거장 이상 가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요약하자면 먼저 제가 살고 있는 동네로써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목동,중촌동에서 오정동은 걸어서는 약간 부담되고  지도상으론 가까운 거리인데  흔한 버스마저 없고 그나마 갈수있는 버스는 614타고 40분 이상 가야 됩니다.  그러다보니 대덕구 쪽으로 가는 버스는 없고  오정동까지만 가서 엑스포로만 빠지는 버스만 있어도 훨씬더 그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질것이고 많아지는 만큼 604버스는 훨씬 널널해질것입니다.  버스노선을 더만들면 출퇴근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고 평소 주민들의 편리하고 시간을 아낄수 있는 생활이 되고 노선이 늘어나는만큼, 버스 기사분들도 늘어나야 되니까 일자리도 창출...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이부분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고 하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버스 노선좀 늘리고 경로를 분담해서 특정 몇가지 버스에만 의지하지 않아도 되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