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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교통/주택

2022-02-07

전동킥보드 관련 제도 및 설비 개선

전동킥보드를 모두가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제도 및 설비 추가가 필요합니다. 제가 제안하는 부분은 킥보드를 자전거와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 이용을 허가하는 방안과 킥보드 전용 도로를 신설하는 방안, 킥보드 충전 설비 및 보관장소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전동킥보드가 대중화 되면서 대학 뿐만 아니라  도로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 그에 따른 제도와 설비 등은 뒷받침 되고 있지 않습니다. 대전하면 '타슈'라고 해서 대전시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를 시에서 직영했는데 요즘은 킥보드가 대중화되었음에도 활성화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안전성 문제와 제도 개선에 대한 시도가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도적으로는 킥보드의 경우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도로의 가장 끝차선을 이용하게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오히려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습니다. 도로의 가장 끝부분은 하수도 설비가 위치해 있고 인도와 연결된 구간도 있다보니 포장상태가 양호하지 않 으며 하수도 설비가 있으면 대부분 턱이나 경사가 있습니다. 킥보드의 경우 사용자가 일어서서 주행하다보니 턱이나 경사에 취약하기에 도로가 평탄하게 포장된 곳이어야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타슈의 경우 버스정류장 인근에 보관장소가 잘 갖추어져 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킥보드는 주차나 충전 등 보관장소가 없다보니  길가에 버려진 형태로 세워져 있는 것을 자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하는 방안은 첫째, 킥보드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주행하도록 제도 개선하여야 합니다. 속도제한이 있기 때문에 자전거와 비슷한 속도로 운행이 가능하고, 대전지역은 대부분 자전거도로 포장상태가 양호하기 때문에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두번째, 킥보드 전용 도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첫번째 안이 수용불가하다면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도로 끝차선을 킥보드 전용 도로로 재포장하거나 자전거도로 옆에 킥보드 전용 도로를 신설하여야 할 것입니다. 세번째,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출구 인근에 킥보드 보관장소 및 충전 설비를 구축하여야 합니다. 대전 시내에서 자유롭게 시민이 이용할 수 있고 활용도를 높이려면 '버스와 지하철 환승'처럼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출구에 자전거 및 킥보드 보관장소가 확보되어야 할 것이고, 킥보드는 전기를 충전하는 리튬이온배터리를 채택하다보니 주기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하여 이용과 반납을 정해진 장소에 하도록 규정하는 것이 안전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용료도 버스와 지하철 환승이 동시 적용되거나 불가한 경우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