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7

요즘 청년 취업을 위한 많은 정책들이 준비되가고 있고 진행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의미있는 정책들과 지원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이거나 청년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한 정책들.... 청년정책 시행했다 라고 말하기위한 수단의 지원이라고 느낄 만큼의 정책들...청년을 열심히 일하게 만들고 그만큼의 보상이 주어지는 우수, 알짜기업들을 대전시에서 많이 입주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06-14

 대부분 공공기관이 이동하면서 서구와 유성구 대덕구를 중심으로 발전 -> 동구와 중구 중심 원도심 쇠퇴  대전이 원도심을 중심으로 도심 재활성화 사업을 펼치고있음에      도심 재활성화로 인한 원주민들 퇴출들이 심각 또한 집값 상승으로 원주민들이 살기힘들고  대전역에서 중앙로를 따라 많은 노숙자와 슬럼가가 형성되어  낙후된 구도심 지역이 활성화 되어 중산층 이상의 계층이 유입됨으로써 기존의 저소득층 원주민을 대체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발생 또한 으능정이와 중앙로에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어 지역 거주인 소음문제 , 코로나로인한 폐점가게형성 이러한 문제들을 빠르게 인식해 진정한 대전 동구의 재활성화를 위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06-11

최근에 많이 대중화된 교통수단으로 전동 킥보드, 카카오 자전거가 있습니다. 이 교통 수단들은 앱으로  간편하게  기기를  빌릴 수 있으며 반납 및 결제도 간편하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 타슈는 어떤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빌리기도 번거럽고 귀찮고 특정한 위치에만 있으며 많은사람들이 타슈가 교통수단으로써 생각하는것이 아닌 그냥 자전거가 오랜만에 타고싶은데 잠깐탈까?라는 점에서 타슈가 이 이상의 발전이 없다면 이용률은 점점 줄어들 것이고 유지 보수 비용만 많이 들어 마이너스인 사업으로 전락해버릴 것 같습니다. 이에따라 어떤 방책이 모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03-29

청년들이 지역 내 깅버에 취업 후 직장생활에 적응하는 중, 윗 세대와의 다양한 갈등을 경험이러한 갈등이 장기근속을 저해하고 조기퇴사를 하게 만드는 큰 원인으로 발전하여 퇴사직장내 세대간의 갈등해결의 필요성이 대두됨

2021-03-29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취업준비를 하고있는데 저는 대전에서 나고자라 대전에서 계속 있고싶지만 임금이 타지에 비해 너무 낮게 책정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전에 있게 해주세요

2021-03-29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배달음식을 먹는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공급도 늘고있지만 이와 비례하게 배달료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무료거나 비싸봐야 1~2천원 하던 배달료가 요즘은 3~5천원으로 책정되어 있는 것이 보기 좋지 않습니다.

2021-03-29

전은 전국적으로 대학교가 많은 곳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대전 인구가 세종으로 많이 빠져 나가고 있고 특히 청년인구 유실이 많다고 알고 있다. 솔직히 대학생들 입장에서 대전은 재미가 없는 흔히 노잼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리고 기업의 유치나 일자리도 부족한 상황이라 대전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빠르게 나가려고 하는 경향이 크다. 교통의 요충지라고는 하지만 그저 들렸다가 지나가는 도시의 느낌, 뚜렷한 색채가 없는 도시의 느낌이 크다. 대전으로 많이 오는 대학생들을 붙잡을 필요가 있고 그들이 대전에 왔을 때 환경적으로 많은 도움이 있어야 한다.

2021-03-29

마을안에 컨텐츠가 부족하다보니 청소년, 청년들이 저희 마을이 아닌 다른 동으로 넘어가서 소비합니다. 동네를 개편하여 저희 동네에서 소비할 수 있게끔 촉구해야합니다.

2021-03-29

분명 저희동네에는 자연자원, 인적자원이 다양하고 많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들을 하나로 엮을 수 있는 매개체가 없는거같다. 이러한 문제를 기관에서 해결해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