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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관광

2021-03-29

제2의 꿈돌이를 만들어 대전을 활성화시키자

다른 지역과 대전을 비교하였을 때 대전이 유독 ‘노잼도시’라는 호칭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전 사람들의 성향도 그 이유가 될 수 있지만 그것보다는 대전이 문화 활성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일 것이다. 또 문화가 활성화된 곳이 있더라도 적극적인 홍보가 부족하므로 이러한 부분들을 바꾸어나가야 하는데 그렇다면 적극적인 홍보에 가장 적합한 것은 단연코 마스코트일 것이다. 2018년 평창올림픽 때도 수호라는 마스코트를 이용하여 홍보를 했었고 그 마스코트 인형이나 그 캐릭터를 이용한 이모티콘을 출시하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평창올림픽’을 계속 떠오르게 만들었다. 또한 일본의 쿠마라는 마스코트도 우리나라에까지 그 캐릭터가 유명해지면서 그 도시의 문화발전에 큰 기여를 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대전도 마스코트를 활용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돌이를 그대로 활용하기에는 해결해야하는 문제점들이 있다. 첫째,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돌이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 과거에는 꿈돌이랜드와 엑스포공원에 꿈돌이 캐릭터가 존재했고 꿈돌이랜드는 특히 학생들에게 소풍장소 1순위로 꼽힐만큼 인기가 좋았다. 따라서 당시에는 꿈돌이를 이용한 홍보를 하기에 적절했고 우주에서 온 캐릭터로 엑스포과학공원에도 어울리는 캐릭터였다. 그렇지만 2014년 꿈돌이랜드가 철거되면서 현재의 10대들은 꿈돌이에 대한 추억이나 기억날만한 마스코트이지는 못했다. 따라서 꿈돌이에 대한 홍보가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둘째, 꿈돌이의 디자인 변화가 필요하다. 다른 마스코트에 비해 꿈돌이의 표정은 웃는 표정 딱 한 가지에 몸짓도 서있는 몸짓이라 캐릭터를 이용하기에 한계가 있으므로 꿈돌이의 표정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여러 가지 표정을 짓는 마스코트라면 홍보하고 싶은 주제에 맞게 언제나 쓰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전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것을 추가한다면 꿈돌이를 보았을 때 대전을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