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1

롯대백화점 옆 (지하주차장 출구쪽) 골목길에 생각보다 통행량이 꽤 있는데 그곳에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이 있고 왕복 2차선이어서 통행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쪽 도로의 단속을 강화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021-06-21

요즘엔 하천에 조깅이나 자전거, 산책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가 많이 깔려있습니다. 하지만 거기를 산책하는 사람도있겠지만 도로 자체가 자전거 도로로 깔린것이기 때문에 자전거가 뒤에서 오는지 확인하면서 도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행자의 부주위로 갑자기 획 꺽어서 사고가 난다던지 그런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측보행, 방향 전환시 주위를 한번 둘러보는것이 보행자나 자전거 탑승자나 당황할 일이 덜 생길 것 같습니다.

2021-06-21

밤12시가 넘어가면 은행동 스카이로드쪽에 오토바이 경적을 막 울리면서 스카이로드를 활주하는 학생들이  드물지않게  출몰해 소음으로인한 근처 거주자들이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단속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1-06-18

온천교와 유성2교 사이에 강폭이 넓어서 그런지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있는곳이 종종 있습니다.비가 오지 않으면 그곳에 물이 순환이 안되어서 물이 썩(?)고 가끔보면 악취가 날때도 있습니다.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21-06-18

요즘 카페 패스트푸드점 여러가지 식당들이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키오스크를 사용하지 못해  음식을 먹지 못하고 돌아가시길 부지기수입니다. 사람이적을때는 다른사람한테 부탁하면 되지만 사람이 많다면 이조차도 어렵습니다.  지역차원에서 어르신들이 키오스크에 익숙해질 수있도록 교육이 필요합니다.

2021-06-18

식당에 시각장애 안내견을 데리고가면 높은 확률로 퇴짜를 맞아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는 것이 매우어렵습니다. 손님들도 여기 왜 개가 있나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시각장애 안내견에 대한 교육 홍보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인식이 변화되어야합니다.

2021-06-18

대전에는  도로만 있는 길이 많아서 휠체어가 가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이는 장애인의 생활 반경을 줄여 심각한 불편을 초래합니다. 또한 지나다닐 수 있는 길이 없어  도로로 이동하는 경우 사고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장애인도 평등하게 다닐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주세요.

2021-06-17

꿈돌이랜드를 다시  운영해주세요.. 전과는 다르게 꿈돌이랜드만의 특징을 잘 만들어낸다면 적자도 안낼 수 있을것입니다. 현재 마케팅 공사 소유더구요 ㅠㅠ  대전 문화산업을 진흥시키는데도 반드시 도움이 될것입니다.

2021-06-17

비오면 자전거 안장과 손잡이가 젖습니다. 모든 자전거 보관소 쪽에 덮개를 설치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