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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생활/복지

2022-02-04

대전 직장인이 생각하는 대전 지역사회 문제 TOP 5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대학교를 다녀 졸업하고 현재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대전 시민입니다. 대전에서 길게 살지는 않았지만 대학생활과 직장생활을 대전에서 하면서 대전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대전 이전에 광주, 부산, 서울 등 다양한 곳에서 살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대전시에 어떤 점이 부족한지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1) 관광자원 활성화 미흡 대전은 인터넷에 울산과 더불어 노잼도시라는 명칭이 돌고 있습니다. "대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놀거리가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먹거리는 칼국수, 두부두루치기 등 떠오르는 음식이 많으나, 관광지라고 불릴만한 장소가 없어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결 방안 :  꿈돌이를 이용한 대전 마케팅 지속, 팝업 스토어와 체험 공간 개설 2030은 새로운 경험, 그 곳에만 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지역을 좋아합니다.(ex, 을지로(힙지로)) => 각 지역(구, 동) 별로 특색 있는 공간 개설 예를 들어 대전 대덕구 쪽에 공장이 많은데, 폐공장을 개조해서 카페나, 전시관, 체험 공간을 만들면 2030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관심이 끌리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오게되고, OO거리가 생기면서 상권이 활성화되고 관광객들도 오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주차장 부족 궁동, 봉명동, 둔산동 등 불법 주차 문제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특히 상가나 음식점이 많은 곳에 사람이 몰리면서 점심, 저녁시간에 주차 공간이 부족합니다. 원룸에 주거하는 사람들과 상점 이용 사람들의 주차 공간 부족으로 다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결 방안 : 대전시 공용주차장 설치, 주차 타워 설치 후 불법 주차 단속 활성화 궁동에 있는 궁동공용주차장처럼 주차타워 건설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합리적인 위치라면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 버스 노선 및 배차간격  문제 서울에 비해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오래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대전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제외한 모든 지역사회에서 겪는 문제입니다. 차로 가면 15분 걸릴 거리가 종점에서 종점까지 40~50분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Ex) 자운대 쪽에서 궁동 방향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없고 항상 봉명동 쪽을 돌아서 가기 때문에 시간이 2배 넘게 소모됩니다. 해결 방법 : 배차간격 및 버스 노선도 조절 / 지하철 2호선 완공 버스 노선은 경제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적절하게 판단해서 개설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나 변경이 자유롭지 못한 문제가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이 완공되면 주민들의 이동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버스 종점 대기시 차로 차지 문제 종점에 대기 장소가 따로 없는 경우 버스가 대기시 차로를 차지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우회전해야하는 우회전 차로를 막는 경우도 있고, 버스는 크기가 크기 때문에 정차되어 있으면 시야 전방을 다 막게되어 사고 유발의 원인이 됩니다. 해결 방법 : 종점에서 버스가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는 장소 마련 종점에서 정차하고 있을시 깜빡이나 버스 후미 LED 등으로 정차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도 사고 발생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 사거리 신호등 부재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사거리인데도 신호등이 없어 사람들이 위험하게 길을 건너는 곳들이 있습니다. Ex) 둔산동 갤러리아, 리차드 프로헤어, 파리바게트 부근 사거리   안전요원이 있는 사거리도 있지만, 아닌 곳들도 많아 신호등 추가 설치 또는 보행자 보호를 위한 시설물 설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해결 방법 : 신호등 추가 설치 및 보행자 보호를 위한 시설물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