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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관광

2021-07-07

관저동 마치광장을 쉼이 있는 공간으로 바꿔주세요

관저동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마치광장을 방문해 본 경험이 있을겁니다.  넓은 광장에 시간적 여유가 되면 가족과 함께 산책을 나오기도하지요  하지만 조금만 사람이 붐비기 시작하면 그 광장은 사건사고가 발생합니다.  마치광장 주변 다수의 전동차 대여 상점으로 인해 마치광장은 전동차 대여 후 타는 공간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걸음마를 막시작한 영아들의 전동차부터 (부모 조종) 미취학 아동 + 취학아동들의 질주 본능을 자극하는 4륜 바이크 등등 전동차들까지.. 특히나,  광장주변 먹거리 상권이 형성됨에 따라 배달 오토바이까지 드나드는 상황입니다.. 마치광장은 더이상 쉼이 있는 공간이 아니였습니다.  동네 제1의 커뮤니티 사이트(맘카페)에서 주말마다 올라오는  마치광장 사건사고들.. 어린아이들과 부딪혀 생기는 어른싸움들.. 정말 겪진 않았지만 어떤 상황일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이미 상권 주변 전동차 상점들이 있어 그들의 생존권과 관련된 일이라 아예 막을  수 없다면 공간의 변화를 통해서 전동차를 탈수 없는 공간으로 만들어주세요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 잔디밭.. 등 전동차를 아예 운영할 수 없는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바꿔주세요 ... ㅜㅜ) 또한, 현재 광장(인도)에서 그렇게 무분별한 전동차 탑승이 이루어지는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건지 다방면의 검토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해결방안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유성구기타

2021-07-07

유성구 궁동의 아르바이트 불법 고용

유성구 궁동에는 많은 외국인 교환학생이 있으며 상권 또한 포화 상태입니다. 그런데 많은 편의점과 술집에서 외국인 교환학생을 불법으로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근로계약서는 커녕 최저임금도 받지 못 하며 일을 합니다. 게다가 상당수의 불법 고용 교환학생들은 자신이 임금을 적게 받는 것을 알고 있으며 따라서 일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대체로 손님이 와도 신경쓰지 않는다던가 짜증내듯이 응대하기도 하고, 특히 가장 불편한 점은 언어가 잘 통하지 못 해 손님이 답답한 경우가 많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생의 입장에서는 불법 고용된 교환학생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못 하여 혼자 뒤처리를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궁동 및 많은 곳에서 근로기준법을 지키지 않고 고용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하지만 특히 궁동에서 불법 고용된 교환학생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모든 교환학생이 그런 것은 아니나, 많은 수의 교환학생이 불친절 등으로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고, 말이 잘 통하지 않아 답답하며 다음 근무자에게 일을 떠넘겨 업무스트레스를 유발하며, 교환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근로자가 적절한 임금을 받지 못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유성구안전

2021-07-06

공유킥보드 문제

공유 킥보드의 활성화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논하고 싶은 문제는 공유킥보드의 무분별한 주차문제와 헬멧 착용입니다. 간혹 공유킥보드가 보행에 방해되는 위치, 심지어는 점자블럭 위에 주차되어 있는 것을 목격합니다. 또한 제대로 주차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져있기도 하는데 그런 광경을 볼 때마다 교통약자(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공유킥보드를 운영하는 업체에 킥보드를 주차하는 공간을 더 상세히 설정하도록 권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킥보드를 이용하는 어플에서 자체적으로 점자블록이나 보행에 방해될만한 장소에는 주차하지 못하도록 설정한다면 이러한 실정은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로, 헬멧착용은 법제화됨에 따라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착용하지 않고 탑승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공유킥보드 중 한 브랜드는 헬멧까지 같이 착용할 수 있도록 맞춰 구비되어 있었으나 나머지 브랜드의 공유킥보드는 그러한 장비가 갖춰져 있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공유킥보드 운영업체에 헬멧의 권고를 바랍니다. 또한, 이 문제는 탑승하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교육이 필요하다고도 생각합니다. 헬멧이 있는 브랜드의 공유킥보드 조차도 헬멧을 쓰지않고 탑승하는 이용자들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헬멧 착용건은 업체권고와 이용자의 교육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유성구문화/관광

2021-07-06

DIY와 레트로의 결합, 대전의 도시브랜딩 - 꿈돌이의 재기

DIY와 레트로의 결합, 대전의 도시브랜딩 꿈돌이의 재기         도시브랜딩이란 어떤 도시에 고유의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도시가 지닌 철학과 존재 목적, 문화 등 보이지 않는 가치를 시각적, 비시각적으로 녹여내어 사람들이 그 도시에 매력을 느끼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 뉴욕의 ‘I♥NY’ 슬로건이 있습니다. 이 슬로건은 범죄율과 마약 투약률이 높고 지저분했던 뉴욕의 분위기를 상쇄하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 슬로건을 그려 넣은 티셔츠는 뉴욕의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도시브랜딩이 성공하면 이와 관련된 상품의 수요는 증가하게 됩니다.   우리 지역 대전에도 이러한 도시브랜딩이 적용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과거 대전 엑스포의 마스코트, ‘꿈돌이’입니다. 엑스포와 꿈돌이랜드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까지 진출했던 꿈돌이는 캐릭터가 대표하던 시설물(꿈돌이랜드 등)이 철거되면서 잊히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과학’하면 딱 떠오르는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를 ‘꿈돌이’가 차지하는 것입니다. 꿈돌이는 이전에도 온도계, 큐브 등 다양한 과학제품에 진출하였습니다. 이 방향성을 이어서 ‘꿈돌이’과학키트를 생산한다면 ‘꿈돌이’라는 캐릭터는 장수상표와 같은 역할을 행함과 동시에 과학을 아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접근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꿈돌이’과학키트는 ‘DIY 꿈돌이 비누 만들기’, ‘DIY 꿈돌이 화석 발굴하기’, ‘DIY 꿈돌이 석고방향제 만들기’등으로 구성하고자 합니다. ‘꿈돌이’가 그려진 키트 박스를 제공함으로써 캐릭터 홍보 효과를 동시에 이룰 수 있습니다. 또한 과학 키트의 결과물도 꿈돌이를 연상시키는 모양을 제공하여 다른 과학 키트와 차별점을 둘 계획입니다. 이를 테면 꿈돌이 모양의 비누 또는 향초입니다. 각 키트 안에는 만드는 방법이 들어있으며 글로만 읽게 되면 이해하기 힘들 아이들을 위해 유튜브 영상에 ‘꿈돌이’가 출연하여 제조 방법과 과학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사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키트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 원리가 적용된 교육적인 키트임에도 불구하고 활용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누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던 초등학생에게 비누의 원리에 대해 묻는다면 답할 수 있는 아이들은 몇 안 될 것입니다. 만드는 것이 재밌는 것이지 글로 된 따분한 과학적 설명은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대전만의 대표 상징을 개발한다면 일본 쿠마모토의 쿠마몬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대전의 문화콘텐츠 상품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레트로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꿈돌이가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카카오에서 주관하는 ‘내 꿈은 라이언’이라는 과거 캐릭터의 재기를 응원하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여기서 ‘꿈돌이’가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즉, 꿈돌이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만큼은 확인된 것입니다. 또한 최근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야외보다 실내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DIY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대전은 대표적인 과학 도시로 손꼽히고 있으나 이러한 특징을 대표할 만한 특별한 도시캐릭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꿈돌이”는 현 시대가 레트로를 지향하는 만큼 현재 대전의 도시브랜딩에 걸맞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전국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였던 만큼 “꿈돌이” 캐릭터를 이용한 도시 브랜딩 사업은 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일반 과학 키트에는 없는 과학 원리에 대한 재밌는 설명 및 제품 제작 방법이 더해진다면 “꿈돌이”캐릭터에 대한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현재는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무료함을 달래줄 DIY 활동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레트로 열풍’과 ‘코로나’라는 두 가지 시대적 흐름을 읽고 대전의 “꿈돌이”를 도시 브랜딩화해야 합니다. 그리하여‘DIY 꿈돌이 비누 만들기’, ‘DIY 꿈돌이 화석 발굴하기’, ‘DIY 꿈돌이 석고방향제 만들기’와 같은 상품을 개발한다면 성공적인 대전의 문화콘텐츠 상품을 자리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꿈돌이 테마파크는 다소 부담이 있기에 꿈돌이 과학 페스티발과 같이 일시적으로 축제를 개최하여 대전의 대표 축제로 소개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