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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생활/복지

2021-03-29

독거노인 환경개선

마을안에 독거노인을 돌보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의 대화모임.2007년도 부터 독거노인 돌봄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 노인복지를 공부하다가 참여하게됨. 근무를 하면서 사회복지 공부도 하게 됨.노인분들중에는 기초노령연금 25만원을 가지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으심. 요양등급을 신청해서 받고 싶기도 하나 기초노령연급 중에서 요양등급을 받을 경우 본인 부담금 7만원을 내야해서 그것을 감당하기 어려움. 그래서 실제 요양보호사가 와서 돌봄이 필요한데 포기함.어르신들 중에는 몸이 불편하고 혼자살면서 생활습관이 무너져서 청소나 식사등 실제적인 돌봄이 필요하고 화재의 위험등이 있음. 폭염에 어르신들 방문을 하는데 낮에 방문을 하게 되면 어르신들도 경로당이나 쉼터등에 가셔서 폭염을 피해야 하는데 집에서 기다리시느라 힘들고 관리사들도 낮에 다니면서 힘들다. 폭염이 있는 7월과 8월은 방문 시간 조정이 필요하다. 어르신들 중에는 에어컨이 없는 경우도 있고 있어도 안켜고 있기도 함. 저소득층일 경우에는 지원이 되어서 에어컨을 켜기도 하시는데 지원을 받지 않으시는 분들은 에어컨을 켜지 않고 사각지대가 생김. 처음에는 봉사의 마음이 더 크고 정성을 다했다. 관리사들의 일을 정량적으로 평가. 실적위주로 따짐. 1번 방문 2번 전화. 실제로 들여다 봐야 하는 분은 하루에도 여러번 방문하는 경우가 있음. 그리고 처음에 시작할 때는 어르신들이 같은 동에 살고 가까우니 오며가며 마음을 주고 돌봐드림. 그런데 관리하는 동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동을 바꾸고 나서 일단 거리상으로 멀어져서 자주가서 보기 힘들어짐. 또 어르신들도 중간에 담당이 바뀌면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시고 마음을 여는데 6개월이상이 걸렸음. 문제는 관리사들이 실적위주로 업무를 평가하니 관리사들이 마음이 상하고 처음에 봉사의 마음으로 돌봄을 했는데 점점 실적이 중심이 되면서 마음이 멀어짐.노인분들의 가장 큰 문제는 외로움. 마을에서의 돌봄은 관계형성이 필요한데 중간에 담당이 바뀌면 노인분들은 힘들어 하시고 돌봄을 하는 관리사들은 감정노동자인데 관리사들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관리사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마음을 상하는 일이 발생함. 돌봄의 기본은 안전이다. 노인분들에게 전화를 2번하는 것보다는 사실 방문을 해서 들여다 보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노인분들이 전화를 받느라고 일어나면서 다치는 경우도 있고 전화기를 놓고 외출을 하는 등 젊은 세대와 다르게 전화기를 들고 다니지 않음. 노인분들도 전화를 받는데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관리사들도 전화를 안 받으시니 전화를 하기 위해 근무시간외에도 전화통화를 실적에 남겨야 하므로 계속 전화를 함. 실적위주의 관리가 됨.돌봄의 종류가 많음. 노인분들중에 바우처나 재가써비스를 받는 경우는 요양원이나 시설로 가야 함. 노인분들의 상황에 맞는 돌봄이 들어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