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하기

 

열람하기

전체 205건

전체 2/23

유성구안전

2021-07-24

하천 밑 안전 통행로

 유성구에 반석천, 화산천 등 많은 하천이 있다. 그동안 직접 그 하천들을 이용해보며, 낮이나 저녁이나 심지어 비가 올 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천은 사람들에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산책로'의 역할 뿐만 아니라, '통행로'로서의 역할도 한다. 하지만 밤에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분명 하천 산책로는 길을 가로질러서 갈 수 있기 때문에 '통행로'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해가 지고 나서의 위험성이 커보인다. 특히 다리 밑 부분은 낮에도 어둑어둑하다.     위의 사진은 갑동천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다리 밑에 작은 전등 하나가 보일 뿐이다. 하천은 지역 주민에게 생각보다 큰 역할을 한다. 몇년 전에 비해 산책로로서의 환경 조성이 정말 잘 되었고, 반석천의 경우 예전에 있었던 악취 문제도 사라졌다.  이러한 하천의 환경 문제/시설 보수 문제는 유성 구청의 해당 과에 문의하면 조사 후 조치해준다는 것을 연락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하지만 하천의 (특히 다리 밑) 안전 문제에 대한 시설 추가가 이루어진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천을 믿고 편하게 이용하게 될 것이고, 휴게 공간을 조성한다거나 벽화 활동을 통해 낡은 벽을 정비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충분히 쉽게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