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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환경/위생

2022-02-18

지역 공공장소 쓰레기통 관리 방안

지역의 공공장소의 쓰레기통은 항상 만원이다 쓰레기통은 주기적인 관리를 관할 구청에서 관리하고 있음 그러나 공공장소의 쓰레기통을 관리하는 인원은 한정되어 있어 관리기 잘되고 있지 안은 것을 많이 볼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벙법을 제시한다. 제안) 1) 배경 및 필요성 주거지역에서 배출하는 쓰레기들로 인하여 위생적 • 미화적으로 학생들과 입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쓰레기를 분리수거를 하는 시설이 마련되어있지 않을뿐더러, 일반 쓰레기조차 지정 분출공간이 없어 무차별하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물론 쓰레기는 수거요일이 지정되어 있지만 관할서에서 지정한 수거 공간을 제외한 곳에서의 쌓인 쓰레기는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쓰레기통 설치와 나아가 센서를 활용한 쓰레기 수거의 효율을 높이고자 합니다. 2) 선행사례 기존 쓰레기통들은 쓰레기통이 꽉 차면 알려주는 센서가 아닌 쓰레기통 안에 쓰레기 봉투를 알아서 묶어주고 풀어주는 기능이 있는 쓰레기통이 있고 자동으로 다가가면 쓰레기통 문을 열어주는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쓰레기통에 센서를 달아 우리의 생활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3) 추진방법  기존 쓰레기통 중에서 센서를 이용한 쓰레기통을 활용하여 우리 사회에서 생활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도록 고민을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를 수행  우선 쓰레기통 안에 물체 인식 센서를 달아 쌓이는 쓰레기에 반응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한 후, 넘침이 예측되는 높이에 달했을 때, 관할 부서(유성구 환경과, 대전도시공사)에서 센서의 반응을 인식한 후 쓰레기의 수거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 필요 4) 결과 일단 쓰레기통이 설치된다면 쓰레기의 배출과 분리 수거의 효율이 전보다 높아짐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의 양이 많아지게 되면 쓰레기가 넘치게 될 것이고 수거일에 재 때 수거가 되지 않는다면 쓰레기통 주변은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센서를 통해 쓰레기의 넘침이 확인될 수 있다면 수거 업체에서도 수시로 쓰레기를 수거하여 공공장소가 쓰레기로 인해 고통받는 일이 없어질 것입니다.

공통문화/관광

2022-02-18

지역 문화의 힘

 주택문제, 교통문제 등 우리 지역에서 많은 문제를 찾을 수 있지만, 우리 대전만의 문제를 제안하려 한다. 대전은 정말 재미없는 도시일까? 일부 미디어에서 '대전은 노(no) 잼 도시이다' 와 같은 주제로 영상을 만든 게 대전은 재미없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게 하는 데에 한몫을 했다. 그렇다고 무작정 미디어의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정말 대전이 놀 거리 볼거리가 없어서 그런 별명이 붙은 것 일 수도 있지만, 다른 규모가 비슷한 광역시들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통계청 자료인 '문화 예술 및 스포츠 관람 현황'을 살펴보면 우리와 인구가 비슷한 광주를 살펴봤을 때 광주는 대전보다 0.4% p 높고, 울산은 3.7% p 적었다. 이 통계가 모든 볼거리 놀 거리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왜 대전만 재미없는 도시로 낙인찍히게 된 걸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 입으로 '대전은 노(no) 잼 도시야'  라고 말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역 문화의 힘은 그 지역 주민들의 자부심에서 나온다.  올림픽을 봤을 때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것처럼 그리고 대한민국 선수가 금메달을 땄을 때 느끼는 자부심을 느끼는 것처럼 대전에 대한 자부심을 느껴야 하는데, 우리 대전은 그게 부족한 것 같다.  출처 : 통계청,「사회조사」

중구생활/복지

2022-02-18

노인인구 디지털화 / 모빌리티를 활용한 삶의질 향상

1. 노인인구 디지털화 문제점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면서 각종 가게들은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배달서비스 관련 어플을 통해 주문하고, 리뷰 약속을 하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노년층은 디지털 기기가 익숙하지 않아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각종 서비스들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백신패스가 도입되면서, 스마트폰이 없거나 스마트폰 조작이 미숙한 노년층은 식당에서 퇴짜를 맞거나, 주요시설들을 이용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현상은 코로나와 같은 특수 상황뿐만 아니라 사회가 계속 발전하면서 더욱 그 수가 많아질 것이다. 2020년 기준 대전광역시 내 노인 인구는 210,784명이며, 이는 전체 대전광역시 인구의 14.40%에 달한다.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정보 격차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해결방안1.   청장년층 스마트 교육 봉사 실시중,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노년층 스마트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각 지역의 노인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교육을 실시한다. 복지시설 단체 규모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복지시설로의 방문이 어려운 경우 따로 신청을 받아 방문 서비스를 진행한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노인이나 지역 내 교육센터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경우 방문을 통해 봉사를 진행한다. 특히, 중, 고등학생의 경우 봉사시간을 의무적으로 채워야 하기에 봉사 수요가 많은 편이다. 그들이 비교적 쉽다고 생각하는 디지털 교육 관련 재능 봉사의 수요는 높을 것이고, 노년층의 디지털화 확산 속도도 빨라질 것이다.봉사를 통한 세대 간의 교류로 단절된 현대 사회에서 세대 간 통합도 기대할 수 있다. 2.   교육물 제작초기화 등으로 인해 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노년층이 배운 지식을 응용하고, 자립적으로 디지털화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이 필요할 것이다. 대전광역시 내 입점 업체들의 키오스크 사용 현황을 지도로 제공하고, 사용법을 지류로 제작하여 배포한다. 2.  퍼스널 모빌리티  안전운행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문제점 요즘 공원산책을 하다 보면  여기저기  모빌리티가 세워져 있는 곳이 많다 모빌리티  전기자전거라 불리는 이동수단이  많이 생성되고 있고,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할즘  헬멧 사용 의무화가 진행되어  안심을 한적이 있다. 하지만  날씨가 좋아지면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아질 것이고, 사회적 거리두기 시간제한으로  9시 이후   택시 대란으로  많이 이용이 될 전망이다. 그런반면 안전이 걱정이다. 전동퀵보드가  안전하게  활용이 된다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이동수단이 될것이다. 해결방안 1.  안전교육       인증할때, 3분이내로 안전교육 동영상을 보고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2. 안전시스텝 도입       1) 헬멧을 안쓰면 운행을 못하도록 하는 안전시스템 도입      2) 전기자전거(전동퀵보드)에 현재  깜박이가  없는데   방향전환기 설치하면 좋겠다.